2011년 7월 17일 일요일

[구글브레인] 아이스크림 먹고싶은 사람들은 여기로!!





예고!! 
7월 17일 9pm!!





오늘 저녁 9시에!
문제 공개됩니다!!


정답과 구글번역기 인증이미지를 첨부해서 메일로 보내주세요!


구글번역기 사이트; http://translate.google.co.kr/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모두 가능합니다!


정답 보내주실 메일주소:
 kimboogle@naver.com



2011년 7월 13일 수요일

[구글이야기]구글번역기 비트박스!!

구글번역기로 번역만 하시나요?

구글번역기로 비트박스도 가능하다는 사실!


6월 17일 방송된 '스펀지제로' 에서 실제 실험을 통해 증명해보았는데요!
비트박스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번쯤 자기만의 비트박스를 완성해보는
재미있는 체험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인터넷 번역기 만들어낸 비트박스에 가수들도 화들짝 (스펀지제로)


[뉴스엔 최영아 기자]

아무나 쉽게 따라할 수 없는 비트박스를 번역기는 한다?

6월 17일 방송된 KBS 2TV '스펀지제로'(스펀지0)에서는 인터넷 포털 사이트 구글 번역기에서 비트박스를 들을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네티즌들에 의해 우연히 발견된 번역기 비트박스는 실제 실험을 통해 증명됐다. 실험 방법은 구글 번역기에 'pv zk pv pv zk pv zk kz zk pv pv pv zk pv zk zk pzk pzk pvzkpvpvzk kkkkk bsch'와 같은 알파벳을 반복적으로 입력 한다. 번역할 언어독일어로 선택한다.








이 같이 반복된 알파벳을 입력후 번역을 해보면 "프츠크 프츠크 프츠크 프츠크 츠프프츠크 프츠크 츠크 츠크 프스크 프츠크 프츠크 프츠크츠크 피슈"와 같은 비트박스가 들린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한 독일인은 번역기 비트박스를 들은 후 "무슨 얘기인지는 모르겠지만 독일 사투리 발음처럼 들린다"고 신기해했다. 포털 한 관계자는 "번역기를 사용하는 사용자들에게 소소한 재미를 주기 위해 만들어진 기능이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번역기로 만들어낸 가지각색의 소리가 공개됐다. 크로아티아어에서 독일어로 번역을 설정하고 알파벳 A를 연이어 입력시 헬스 마사지기 소리가 들렸다. 알파벳 R을 연이어 입력하고 크로아티아어에서 러시아어로 번역하면 휴대전화 진동벨 같은 소리가 들려 눈길을 끌었다. (사진=KBS 캡처)

구글번역바로가기 ↓↓↓↓↓
http://translate.google.com/#


원본기사내용 ↓↓↓↓↓↓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106180755411001

[구글브레인]2차 구글브레인 미션!

1차미션 구글 지메일, 캘린더에 이어 두번째 미션이 나왔습니다!
두번째 미션은 구글 번역기와 구글맵을 캠퍼스에 전파하라! 입니다.











일정 11.07.08 ~ 11.07.31
내용※ Google Map & Google 번역기를 캠퍼스에 전파하라


- 팀원간의 아이디어와 창의성을 조합하여 상기 서비스의 특징과 장점을 살린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하고 캠퍼스에 전파하라!

※ Google Map과 Google번역기 활용 능력 및 서비스 소개 콘텐츠 내용 구성 및 온라인 반응 평가

- 팀 온라인 미션임을 감안하여 콘텐츠 표현의 다각화를 반영하여 평가
- 결과물은 메일로 첨부하여 제출 - 결과물 중 한가지는 반드시 UCC제작
- 학과 게시판이나, 블로그 커뮤니티 등에 활용기를 콘텐츠화 하여 게시하고 블로그 활용능          력 평가
- 게시된 콘텐츠에 대한 인터넷 유저(일반인)의 평가 부분 반영 - 조회수, 공감수, 덧글 수 등



미션내용에 따라 저희 김나는 팀도 열심히 2차미션을 준비중입니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려요!

2011년 7월 3일 일요일

[구글이야기]구글플러스

페이스북 겨냥한 '구글 플러스'!!




'페이스북 킬러'를 내건 구글 서비스가 6월29일 그 베일을 벗었다고 하는데요.

구글에서 SNS를 강화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생각되고, 기대가 됩니다 ㅎ

























































‘페이스북 킬러’를 내건, ‘구글 플러스‘가 여러모로 눈길을 끈다. 올해 1월 CEO를 창업자인 래리 페이지로 교체한 뒤 나온 첫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란 점이 우선 그렇다. 구글 플러스는 래리 페이지가 전면에 나서면서 구글이 SNS 강화에 주력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 것과 무관치 않다. 빅 군도트라 구글 수석 부사장이 1년여 동안 공들여 개발해 내놓은 서비스라고 한다.

그 동안 구글은 유독 SNS에서 쓴맛을 거듭 맛봤다. 2009년 공개한 ‘구글 웨이브‘는 1년여 만에 개발 중단을 선언하며 사실상 백기를 들었다. 2010년 2월 선보인 ‘구글 버즈’도 복잡한 기능 탓에 1년이 넘도록 제자리걸음 상태다. 트위터와 비슷한 마이크로블로그 서비스 ‘자이쿠’는 구글이 인수한 뒤 제대로 서비스도 열어보지 못하고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넘어가버렸다.


그러니 구글이 와신상담 끝에 내놓은 구글 플러스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것도 무리가 아니다. 구글은 기대와 달리, 요란한 신고식 없이 구글 플러스를 내놓았다. 공식 블로그를 통해 조용히 서비스를 발표하고, 초대 방식으로 이용자들을 조금씩 늘려가려는 모양새다. 구글이 야심차게 선보인 서비스치고는 꽤나 조심스런 행보이다. G메일이나 구글 웨이브가 서비스 초기에 초대 방식으로 운영된 바 있지만구글 플러스는 바람대로 페이스북이 호령하는 SNS 영토를 갉아먹을 수 있을까. 구글 플러스 초대장을 받아 서비스를 직접 이용해봤다.


구글 플러스에 접속하면 구글 첫화면 상단에 검은색 바가 뜬다. 이 가운데 이름(+Heeuk)을 누르면 구글 플러스 화면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다. 아직은 영어 메뉴만 제공된다.
















































구글 플러스를 제대로 쓰려면 ‘친구’를 맺어야 한다. ‘서클’이다. 구글 플러스는 페이스북처럼 단순히 ‘친구’ 관계만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회원을 세분화해 그룹별로 묶어 관리할 수 있게 했다. 기본으로 ‘가족’, ‘친구’, ‘팔로잉’, ‘아는 사람’ 등 네 서클이 제공되며 직접 서클을 만들어 회원을 추가해도 된다.


구글 플러스는 지금껏 구글이 내놓은 SNS 가운데 가장 진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페이스북과 비슷한 이용자 화면이 구설수에 오르고 있지만, 색다른 기능들도 여럿 눈에 띄는 만큼 본격적인 경쟁 준비는 갖춘 모양새다. 서클 기반으로 친구를 세분화해 관리하는 기능이나 수다방 같은 동영상 채팅 기능이 시범서비스 과정에서 특히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한다. 출범 첫 해, ‘래리호’는 구글 플러스와 더불어 첫 평가 무대에 올랐다.


구글 플러스는 아직까지 18살이 넘는 이용자만 가입할 수 있다. 구글코리아쪽은 “구체적인 나이 제한 정책이 확정된 건 아니지만, 비공개 시범서비스 상태에선 18세 이상만 쓸 수 있게 한 상태다”라고 밝혔다.


출처 ] http://www.bloter.net/archives/66116

[구글이야기] 구글크롬! 안써본 사람은 말을 말어~

크롬이란 무엇?



구글 크롬(Google Chrome)은 구글에서 애플사의 주도로 개발중인 웹킷 오픈 소스 레이아웃 엔진과 구글의 V8 자바스크립트 엔진을 사용해 개발한 오픈 소스 웹 브라우저입니다.
 구글 크롬은 간단하고 효율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며 현존하는 다른 웹 브라우저들에 비해 나은 안정성과 속도, 그리고 보안성을 갖는 것을 목표하고 있습니다.
크롬이란 뜻은 원래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에서 창틀을 가리키는데, 여기서는 브라우저 틀 영역을 가리키며, 이 영역을 최소화시키자는 목표로 크롬이라고 이름을 지었다고 해요.
 현재 세 번째로 가장 많이 쓰이는 웹 브라우저입니다. (출처:위키백과)




우리나라의 경우 익스플로러를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죠!




하지만 구글크롬을 한 번 써 본 사람은 일명 '크롬빠'가 됩니다. 










크롬은 장점은 크게 속도보안성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익스플로러와 크롬 두가지를 동시에 열고 같은 검색어를 검색했을 때 
크롬의 월등하게 빠른 웹브라우징 속도를 몸소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크롬은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악성코드 및 피싱방지기능을 사용하여 
더욱 안전한 웹환경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속도

아래 보이시는 아이콘이 바로 크롬 아이콘!
더블클릭하면 몇초내에 창이 열립니다. 

크롬 바탕화면 아이콘







크롬은 Webkit 오픈소스 렌더링 엔진으로 가동되며 웹페이지를 바로 로드합니다. 
크롬의 속도를 체감할 수 있는 다음 두가지 영상을 감상해보세요!





보안성

크롬은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악성코드 및 피싱 방지 기능을 사용하여 더욱 안전하고 보호된 웹 환경을 유지하도록 설계되었으며, 브라우저에 최신 보안 업데이트 등을 설치하도록 자동으로 업데이트 됩니다.





_안전브라우징
크롬은 악성코드나 피싱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의심되는 사이트에 방문하기 전에
경고 메시지를 표시합니다.

_샌드박스
샌드박스는 악성코드가 컴퓨터에 자동으로 설치되지 않도록 해 주며 하나의 브라우저 탭에 발생한 상황이 다른 브라우저 탭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게 해 줍니다.

_자동업데이트
크롬은 주기적으로 최신 보안 업데이틀 확인하여 크롬 사용자를 보호합니다.





간단한 다운로드로 바로 이용가능하답니다.
구글크롬 다운로드↓↓↓↓↓↓↓↓↓




크롬에 대해 더 자세한 내용이 알고싶다면 이곳을 방문해주세요!

2011년 7월 2일 토요일

[구글이야기 ]구글 지메일 서비스 리노베이션!

이번에 구글에서 대대적인 서비스 리노베이션을 계획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 첫번째 대상이 바로바로!  "Gmail"

구글의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크리스 위긴스에 따르면 구글 리노베이션 프로젝트는 반년 이상 소요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과연 Gmail 이 어떤 모습으로 변할지 무척 기대가 됩니다.




<구글, 지메일부터 대대적 서비스 리노베이션>





구글이 지메일 서비스를 대대적으로 개편한다.

1일(현지시각) 구글은 자사 전 서비스의 룩&필을 총괄적으로 분석하고 있다며 리노베이션 프로젝트의 첫 번째 대상으로 이메일 서비스를 지목했다. 구글의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크리스 위긴스에 따르면 구글 리노베이션 프로젝트는 반년 이상 소요될 예정이다.

구글은 이번 리노베이션 프로젝트에서 유연성과 사용 용이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지메일 서비스와 구글 홈페이지가 먼저 변경되며, 다른 구글 서비스들 또한 순차적으로 개선될 예정이다.

구글 지메일 서비스는 최근 구글이 오픈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인 구글플러스(구글+)와 같은 모습을 갖출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구글의 사용자경험(UE) 디자이너인 제이슨 콘웰은 블로그에서 “구글 전 서비스에 걸쳐 사용하기 쉽고 유연하게 하려는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받아 디자인 개선에 반영할 것”이라고 썼다.

이는 변화 완료 후 공개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변화되어 가는 모습을 보이면서 사용자 반응을 지켜보겠다는 것이다. 컴퓨터월드에 따르면 다음주 화요일 사용자들은 지메일 서비스에서 두 가지 새로운 컬러와 그래픽 조합을 경험할 수 있다.

새로운 디자인 옵션은 프리뷰 또는 프리뷰 덴스(Preview Dense)로, 구글은 ‘테마’라고 부르고 있다. 구글+와 같은 모습이면서 흰 여백을 보다 많이 두게 되는데, 새로운 테마를 적용해 더 많은 메일 업데이트 상황을 볼 수 있게 된다. 새로운 테마들은 지메일 세팅(환경설정)에서 테마 탭을 눌러 확인할 수 있다.

테크놀로지비즈니스리서치의 애널리스트인 에즈라 고트힐은 “제공하는 서비스들이 일관된 룩&필을 갖추는 것이 브랜딩의 핵심”이라며 “사용자들이 구글의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심지어 다른 사람의 스크린 화면을 흘낏 보더라도 그것이 구글 서비스인지 바로 알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양키그룹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톨 하트는 “구글이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더 개방해 사용자들이 보다 쉽게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으로 예상했다.

박현선기자 hspark@etnews.com

전자신문미디어 테크트렌드팀 trend@etnews.com

[구글이야기] 크롬아이콘으로 도미노 예아





구글크롬아이콘으로 도미노를  *ㅁ*

마지막에 고양이...ㅋ